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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금호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이 서울에서 첫 민간 건설사 브랜드가 적용된 신혼희망타운 아파트를 선보인다. 금호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 일원에 짓는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를 오는 9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49~59㎡ 523세대 규모다. 이번 분양물량은 ▲49㎡A 147세대 ▲49㎡B 32세대 ▲55㎡ 38세대 ▲59㎡A 31세대 ▲59㎡B 100세대 등 348세대다. 단지는 최적의 주거 맞춤 입지를 갖췄다. 우선, 단지 앞 화곡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진출이 쉬워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9호선 가양역과 원종~강서구청~홍대입구를 지나는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가칭)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반경 1㎞ 이내에 등서초를 비롯해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5개소 등 명문 학군과 인근 학원가도 가깝다. 주요 업무단지인 마곡, DMC, 여의도 등도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우장산, 검덕산, 봉제산 등이 인접한 우수한 직주근접형 힐링단지다. 홈플러스,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KBS 스포츠월드 등 생활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자리하며,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주민센터 등 관공서도 가깝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신혼희망타운 단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도권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인 만큼 청약 경쟁률이 치열할 전망이다. 신혼희망타운 공급 대상은 세대 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자인 혼인 기간이 7년 이내 이거나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1년 이내에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이다.
2021.07.27
뉴스워커
2021.07.27
인더뉴스
금호건설(대표 서재환)과 GS건설(대표 허창수·임병용) 컨소시엄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980-19번지 일원에 짓는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를 9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서울시 최초로 민간 건설사 브랜드가 적용된 첫 신혼희망타운 아파트입니다. 기존에 신혼희망타운은 대부분 블록명이 단지 명을 대체하거나 입주시점에 단지명이 정해졌는데요.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선호도가 높은 ‘어울림’ 브랜드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49~59㎡ 523세대 규모입니다. 이번 분양물량은 ▲49㎡A 147세대 ▲49㎡B 32세대 ▲55㎡ 38세대 ▲59㎡A 31세대 ▲59㎡B 100세대 총 348세대입니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단지 앞 화곡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진출이 쉬워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쉬우며,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9호선 가양역과 원종~강서구청~홍대입구를 지나는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가칭)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또 반경 1km 이내에 등서초를 비롯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2개소, 고등학교 5개소 등 명문 학군 및 인근에 밀집한 학원가도 가깝습니다. 주요 업무단지인 마곡, DMC, 여의도 등도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우장산, 검덕산, 봉제산 등이 인접한 우수한 직주근접형 힐링단지이다. 홈플러스, 이마트 및 CGV, 롯데시네마, KBS 스포츠월드 등 생활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자리하며,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주민센터 등 관공서도 가깝습니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신혼희망타운 단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서는 최근 수도권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인 만큼 청약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금호건설 분양관계자는 “서울 매매가, 전세가가 동시에 크게 오르면서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신혼부부와 같은 젊은 세대는 가점이 부족해 청약 당첨이 어려운 만큼 30~40대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금호건설 등 국내 유수의 건설사에서 짓는 만큼 평면, 커뮤니티, 조경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신혼희망타운 공급 대상은 세대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자인 혼인기간이 7년 이내 이거나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1년 이내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입니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110에 위치하며 신혼희망타운 청약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 예정입니다.
2021.07.27
포쓰저널
2021.07.27
아시아타임즈
금호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에 짓는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를 오는 9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최초로 민간 건설사 브랜드가 적용된 첫 신혼희망타운 아파트이다. 기존 신혼희망타운은 대부분이 블록명이 단지 명을 대체하거나, 입주시점에 단지명이 정해졌으나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은 '어울림' 브랜드가 적용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5개동, 전용면적 49~59㎡ 523가구 규모다. 이번 분양물량은 △49㎡A 147가구 △49㎡B 32가구 △55㎡ 38가구 △59㎡A 31가구 △59㎡B 100가구 등 총 348가구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단지 앞 화곡로로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진출을 할 수 있으며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9호선 가양역과 원종~강서구청~홍대입구를 지나는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가칭)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반경 1km 이내에 등서초를 비롯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2개소, 고등학교 5개소 등 명문 학군 및 인근에 밀집한 학원가도 가깝다. 주요 업무단지인 마곡, DMC, 여의도 등도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우장산, 검덕산, 봉제산 등이 인접한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신혼희망타운 단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서울 매매가, 전세가가 동시에 크게 오르면서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신혼부부와 같은 젊은 세대는 가점이 부족해 청약 당첨이 어려운 만큼 30~40대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혼희망타운 공급 대상은 세대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자인 혼인기간이 7년 이내 이거나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1년 이내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이다.
2021.07.27
한국정경신문
금호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980-19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를 9월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서울시 최초로 민간 건설사 브랜드가 적용된 첫 신혼희망타운 아파트이다. 기존 신혼희망타운은 대부분이 블록명이 단지 명을 대체하거나 입주시점에 단지명이 정해졌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선호도가 높은 ‘어울림’ 브랜드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49~59㎡ 523세대 규모다. 금번 분양물량은 ▲49㎡A 147세대 ▲49㎡B 32세대 ▲55㎡ 38세대 ▲59㎡A 31세대 ▲59㎡B 100세대 총 348세대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생활문화 인프라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교통 입지다. 단지 앞 화곡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진출이 쉬워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쉬우며,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9호선 가양역과 원종~강서구청~홍대입구를 지나는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가칭)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 환경도 좋은 편이다. 반경 1km 이내에 등서초를 비롯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2개소, 고등학교 5개소 등 명문 학군 및 인근에 밀집한 학원가도 가깝다. 주요 업무단지인 마곡, DMC, 여의도 등도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우장산, 검덕산, 봉제산 등이 인접한 직주근접형 힐링단지이다. 홈플러스, 이마트 및 CGV, 롯데시네마, KBS 스포츠월드 등 생활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자리하고 있고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주민센터 등 관공서도 가깝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신혼희망타운 단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도권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인 만큼 청약 경쟁률이 치열할 전망이다. 금호건설 분양관계자는 “서울 매매가, 전세가가 동시에 크게 오르면서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신혼부부와 같은 젊은 세대는 가점이 부족해 청약 당첨이 어려운 만큼 30~40대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금호건설 등 국내 유수의 건설사에서 짓는 만큼 평면, 커뮤니티, 조경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혼희망타운 공급 대상은 세대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자인 혼인기간이 7년 이내 이거나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1년 이내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이다. 신혼희망타운 청약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 예정이다.
2021.07.27
이데일리
금호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일대에 짓는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를 9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시 최초로 민간 건설사 브랜드가 적용된 첫 신혼희망타운 아파트이다. 기존에 신혼희망타운은 대부분이 블록명이 단지 명을 대체하거나 입주시점에 단지명이 정해졌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선호도가 높은 ‘어울림’ 브랜드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49~59㎡ 523가구 규모다. 분양물량은 △49㎡A 147가구 △49㎡B 32가구 △55㎡ 38가구 △59㎡A 31가구 △59㎡B 100가구 총 348가구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신혼희망타운 단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도권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인 만큼 청약 경쟁률이 치열할 전망이다. 금호건설 분양관계자는 “서울 매매가, 전세가가 동시에 크게 오르면서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신혼부부와 같은 젊은 세대는 가점이 부족해 청약 당첨이 어려운 만큼 30~40대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금호건설 등 국내 유수의 건설사에서 짓는 만큼 평면, 커뮤니티, 조경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혼희망타운 공급 대상은 가구 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자인 혼인기간이 7년이내 이거나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1년 이내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일대에 있으며 신혼희망타운 청약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 예정이다.
2021.07.27